[크랩] ‘완전히 우리를 뭐…’ 22년 된 전주 프로농구팀이 연고지를 떠난 이유

입력 2023.09.09 (11:01) 수정 2023.09.09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도시 인구 65만의 전주입니다.

전주하면 비빔밥, 한옥마을도 유명하지만, 스포츠팬이면 누구나 알만한 두 팀이 있습니다.

바로 축구 명가 전북현대모터스와 전통의 농구 강호 전주 KCC 이지스죠.

그런데 얼마 전 KCC가 전주를 떠났습니다.

지난 2000년 프로야구 연고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이후 두 번째 프로팀과 이별을 하게 된 전주.

전주와 KCC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크랩이 정리해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povKMxoo4c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완전히 우리를 뭐…’ 22년 된 전주 프로농구팀이 연고지를 떠난 이유
    • 입력 2023-09-09 11:01:41
    • 수정2023-09-09 11:06:47
    크랩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도시 인구 65만의 전주입니다.

전주하면 비빔밥, 한옥마을도 유명하지만, 스포츠팬이면 누구나 알만한 두 팀이 있습니다.

바로 축구 명가 전북현대모터스와 전통의 농구 강호 전주 KCC 이지스죠.

그런데 얼마 전 KCC가 전주를 떠났습니다.

지난 2000년 프로야구 연고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이후 두 번째 프로팀과 이별을 하게 된 전주.

전주와 KCC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크랩이 정리해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povKMxoo4c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