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도심의 밤을 물들인 선율, 달빛 소나타 공연

입력 2023.09.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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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야외 클래식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어제(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수변 특설무대(유니세프 광장)에서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 클래식 공연이 열렸습니다.

'달에게 부치는 편지'를 주제로 마포문화재단이 개최한 이번 <문소나타>콘서트에서는 2021년 부조니 콩쿠르 준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드뷔시의 '달빛'을 시작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 차이콥스키 소품들, 에릭사티의 짐노페디가 연주됐습니다.

이에 더해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용 모음곡을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편곡한 버전으로 선보였습니다.

2,000석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달빛 무대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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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도심의 밤을 물들인 선율, 달빛 소나타 공연
    • 입력 2023-09-09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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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야외 클래식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어제(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수변 특설무대(유니세프 광장)에서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 클래식 공연이 열렸습니다.

'달에게 부치는 편지'를 주제로 마포문화재단이 개최한 이번 <문소나타>콘서트에서는 2021년 부조니 콩쿠르 준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드뷔시의 '달빛'을 시작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 차이콥스키 소품들, 에릭사티의 짐노페디가 연주됐습니다.

이에 더해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용 모음곡을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편곡한 버전으로 선보였습니다.

2,000석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달빛 무대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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