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에 정읍·남원 선정
입력 2023.09.09 (21:34)
수정 2023.09.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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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정읍과 남원이 선정돼 8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정읍 장명지구의 노후주택 등 환경개선 사업과 남원 천거지구의 수해 이주민 거주지 환경 개선사업 등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동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구도심 재생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정읍 장명지구의 노후주택 등 환경개선 사업과 남원 천거지구의 수해 이주민 거주지 환경 개선사업 등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동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구도심 재생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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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에 정읍·남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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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9 21:34:02
- 수정2023-09-09 22:17:13
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정읍과 남원이 선정돼 8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정읍 장명지구의 노후주택 등 환경개선 사업과 남원 천거지구의 수해 이주민 거주지 환경 개선사업 등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동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구도심 재생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정읍 장명지구의 노후주택 등 환경개선 사업과 남원 천거지구의 수해 이주민 거주지 환경 개선사업 등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동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구도심 재생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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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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