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차량 상습절도 20대 구속 송치
입력 2023.09.09 (21:35)
수정 2023.09.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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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20대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시 내덕동과 운천동, 율량동 일대 주택가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주로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시 내덕동과 운천동, 율량동 일대 주택가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주로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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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차량 상습절도 2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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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9 21:35:54
- 수정2023-09-09 22:23:58
청주 청원경찰서는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20대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시 내덕동과 운천동, 율량동 일대 주택가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주로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시 내덕동과 운천동, 율량동 일대 주택가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주로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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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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