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노동문화축제’ 열려…“건강하고 안전한 노동 염원”
입력 2023.09.09 (21:48)
수정 2023.09.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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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창원노동문화축제'가 오늘(9일) 창원시 용호동 경남도민의집 잔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창원민예총이 주관하고 창원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창작 노래극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를 포함해 가수 하림 씨의 '그 쇳물 쓰지마라' 토크 콘서트 등 안전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북토크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창원민예총이 주관하고 창원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창작 노래극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를 포함해 가수 하림 씨의 '그 쇳물 쓰지마라' 토크 콘서트 등 안전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북토크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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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노동문화축제’ 열려…“건강하고 안전한 노동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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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9 21:48:40
- 수정2023-09-09 22:06:22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창원노동문화축제'가 오늘(9일) 창원시 용호동 경남도민의집 잔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창원민예총이 주관하고 창원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창작 노래극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를 포함해 가수 하림 씨의 '그 쇳물 쓰지마라' 토크 콘서트 등 안전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북토크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창원민예총이 주관하고 창원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창작 노래극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를 포함해 가수 하림 씨의 '그 쇳물 쓰지마라' 토크 콘서트 등 안전과 노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북토크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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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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