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흥동 산에서 6·25 전쟁 당시 포탄 4점 발견
입력 2023.09.10 (13:47)
수정 2023.09.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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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09/10/20230910_q6iQRc.jpg)
어제(9일) 오후 4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야산에서 6·25 전쟁 당시 쓰인 것으로 보이는 포탄 4점이 발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육군 폭발물 처리반은 안전 조치 후 2시간 만에 포탄을 전부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당국 조사결과, 해당 포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용 대전차 로켓탄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포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육군 폭발물 처리반은 안전 조치 후 2시간 만에 포탄을 전부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당국 조사결과, 해당 포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용 대전차 로켓탄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포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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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흥동 산에서 6·25 전쟁 당시 포탄 4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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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0 13:47:14
- 수정2023-09-10 1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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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4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야산에서 6·25 전쟁 당시 쓰인 것으로 보이는 포탄 4점이 발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육군 폭발물 처리반은 안전 조치 후 2시간 만에 포탄을 전부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당국 조사결과, 해당 포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용 대전차 로켓탄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포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육군 폭발물 처리반은 안전 조치 후 2시간 만에 포탄을 전부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당국 조사결과, 해당 포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용 대전차 로켓탄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포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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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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