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국민연금 수급액 전국 1위…10위 안에 울산 4곳
입력 2023.09.11 (07:43)
수정 2023.09.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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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국민연금 1인당 평균 수급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시군구별 1인당 월평균 수급액에서 울산 동구는 88만 4천 5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동구에 이어 북구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남구와 중구를 포함해 전국 10위 안에 4곳이 울산이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시군구별 1인당 월평균 수급액에서 울산 동구는 88만 4천 5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동구에 이어 북구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남구와 중구를 포함해 전국 10위 안에 4곳이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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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국민연금 수급액 전국 1위…10위 안에 울산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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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1 07:43:14
- 수정2023-09-11 07:48:21
울산 동구의 국민연금 1인당 평균 수급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시군구별 1인당 월평균 수급액에서 울산 동구는 88만 4천 5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동구에 이어 북구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남구와 중구를 포함해 전국 10위 안에 4곳이 울산이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시군구별 1인당 월평균 수급액에서 울산 동구는 88만 4천 5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동구에 이어 북구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남구와 중구를 포함해 전국 10위 안에 4곳이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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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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