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해군 훈련함 입항…13일까지 군함 박물관 개방
입력 2023.09.11 (07:47)
수정 2023.09.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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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해군 훈련함이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부산시와 주한페루대사관은 한국과 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페루 해군을 대표하는 선박, '비에이피(BAP) 유니언호'가 어제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량 3천 2백 톤 급에 길이 115 미터 규모인 페루 '비에이피(BAP) 유니언호'는 10개월 동안 협력국과 우호국 등 세계를 항해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부산시민들에게 군함 내 박물관, '페루의 집'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주한페루대사관은 한국과 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페루 해군을 대표하는 선박, '비에이피(BAP) 유니언호'가 어제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량 3천 2백 톤 급에 길이 115 미터 규모인 페루 '비에이피(BAP) 유니언호'는 10개월 동안 협력국과 우호국 등 세계를 항해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부산시민들에게 군함 내 박물관, '페루의 집'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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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해군 훈련함 입항…13일까지 군함 박물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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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1 07:47:41
- 수정2023-09-11 07:59:43

페루 해군 훈련함이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부산시와 주한페루대사관은 한국과 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페루 해군을 대표하는 선박, '비에이피(BAP) 유니언호'가 어제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량 3천 2백 톤 급에 길이 115 미터 규모인 페루 '비에이피(BAP) 유니언호'는 10개월 동안 협력국과 우호국 등 세계를 항해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부산시민들에게 군함 내 박물관, '페루의 집'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주한페루대사관은 한국과 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페루 해군을 대표하는 선박, '비에이피(BAP) 유니언호'가 어제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량 3천 2백 톤 급에 길이 115 미터 규모인 페루 '비에이피(BAP) 유니언호'는 10개월 동안 협력국과 우호국 등 세계를 항해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부산시민들에게 군함 내 박물관, '페루의 집'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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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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