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부터 임신·출산 지원 확대
입력 2023.09.11 (07:50)
수정 2023.09.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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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장희진 개인전 ‘NEW WAVE’ 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3/09/11/70_7770120.jpg)
전라북도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임신과 출산 지원 혜택을 늘릴 계획입니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부부 산전검사 지원, 난임 부부 검사비·시술비 지원을 늘리고, 임신 단계에서는 입덧 약과 만삭 때 가사도우미, 고령 산모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부부 산전검사 지원, 난임 부부 검사비·시술비 지원을 늘리고, 임신 단계에서는 입덧 약과 만삭 때 가사도우미, 고령 산모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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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내년부터 임신·출산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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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1 07:50:40
- 수정2023-09-11 08:03:16
전라북도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임신과 출산 지원 혜택을 늘릴 계획입니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부부 산전검사 지원, 난임 부부 검사비·시술비 지원을 늘리고, 임신 단계에서는 입덧 약과 만삭 때 가사도우미, 고령 산모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부부 산전검사 지원, 난임 부부 검사비·시술비 지원을 늘리고, 임신 단계에서는 입덧 약과 만삭 때 가사도우미, 고령 산모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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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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