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어린이집 5년 새 6백 개 줄어
입력 2023.09.11 (19:44)
수정 2023.09.1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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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인구 감소로 경북 지역 어린이집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경북 어린이집은 천463개로 2천17년보다 6백여 개 줄었습니다.
이는 경북 영유아 인구가 같은 기간 4만 6천 명 정도 줄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줄면서, 경북 어린이집의 정원 대비 현원 비율도 5년 전 76%에서 지난해 67%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경북 어린이집은 천463개로 2천17년보다 6백여 개 줄었습니다.
이는 경북 영유아 인구가 같은 기간 4만 6천 명 정도 줄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줄면서, 경북 어린이집의 정원 대비 현원 비율도 5년 전 76%에서 지난해 67%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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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어린이집 5년 새 6백 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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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1 19:44:42
- 수정2023-09-12 04:20:21
영유아 인구 감소로 경북 지역 어린이집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경북 어린이집은 천463개로 2천17년보다 6백여 개 줄었습니다.
이는 경북 영유아 인구가 같은 기간 4만 6천 명 정도 줄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줄면서, 경북 어린이집의 정원 대비 현원 비율도 5년 전 76%에서 지난해 67%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경북 어린이집은 천463개로 2천17년보다 6백여 개 줄었습니다.
이는 경북 영유아 인구가 같은 기간 4만 6천 명 정도 줄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줄면서, 경북 어린이집의 정원 대비 현원 비율도 5년 전 76%에서 지난해 67%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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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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