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악성 민원 겪는 교사 전수조사”
입력 2023.09.11 (19:52)
수정 2023.09.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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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것과 관련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충남지역 교권 침해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교육청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악성 민원과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최근 논란이 된 현장체험학습 전세버스 논란과 관련해 교육청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며 체험학습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교육청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악성 민원과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최근 논란이 된 현장체험학습 전세버스 논란과 관련해 교육청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며 체험학습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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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철 교육감 “악성 민원 겪는 교사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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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1 19:52:37
- 수정2023-09-11 20:01:01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것과 관련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충남지역 교권 침해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교육청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악성 민원과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최근 논란이 된 현장체험학습 전세버스 논란과 관련해 교육청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며 체험학습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교육청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악성 민원과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최근 논란이 된 현장체험학습 전세버스 논란과 관련해 교육청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며 체험학습 진행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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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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