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도 수능 응시자 12,179명…졸업생 증가
입력 2023.09.11 (21:55)
수정 2023.09.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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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올해 강원도 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12,1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재학생 응시자는 9,200여 명으로 430여 명 줄었고, 졸업생 응시자는 2,550여 명으로 260여 명 늘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 치러집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재학생 응시자는 9,200여 명으로 430여 명 줄었고, 졸업생 응시자는 2,550여 명으로 260여 명 늘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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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원도 수능 응시자 12,179명…졸업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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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1 21:55:23
- 수정2023-09-11 21:59:16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강원도 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12,1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재학생 응시자는 9,200여 명으로 430여 명 줄었고, 졸업생 응시자는 2,550여 명으로 260여 명 늘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 치러집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재학생 응시자는 9,200여 명으로 430여 명 줄었고, 졸업생 응시자는 2,550여 명으로 260여 명 늘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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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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