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안보 공백 막아야”
입력 2023.09.12 (18:08)
수정 2023.09.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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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종섭 장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안보 공백만큼은 막기 위해 깊은 고민을 했다"면서 "먼저 사의를 표명하지 않으면 엄청난 부담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사건 등에 대해 "본질과 다르게 사안이 전개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섭 장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안보 공백만큼은 막기 위해 깊은 고민을 했다"면서 "먼저 사의를 표명하지 않으면 엄청난 부담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사건 등에 대해 "본질과 다르게 사안이 전개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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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안보 공백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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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2 18:08:20
- 수정2023-09-12 18:13:40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종섭 장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안보 공백만큼은 막기 위해 깊은 고민을 했다"면서 "먼저 사의를 표명하지 않으면 엄청난 부담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사건 등에 대해 "본질과 다르게 사안이 전개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섭 장관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안보 공백만큼은 막기 위해 깊은 고민을 했다"면서 "먼저 사의를 표명하지 않으면 엄청난 부담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사건 등에 대해 "본질과 다르게 사안이 전개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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