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노화 세포만 선택 제거하는 기술 개발”

입력 2023.09.13 (07:47) 수정 2023.09.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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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는 화학과 유자형 교수팀과 건국대학교 정해원 교수팀이 노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안에 인공 단백질을 형성해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교수는 노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표적으로 삼아 기능 장애를 유도함으로써 노화 세포가 선택적으로 제거되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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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트 “노화 세포만 선택 제거하는 기술 개발”
    • 입력 2023-09-13 07:47:45
    • 수정2023-09-13 08:06:43
    뉴스광장(울산)
유니스트는 화학과 유자형 교수팀과 건국대학교 정해원 교수팀이 노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안에 인공 단백질을 형성해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교수는 노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표적으로 삼아 기능 장애를 유도함으로써 노화 세포가 선택적으로 제거되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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