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35년까지 미세먼지 90% 이상 감축”
입력 2023.09.13 (07:47)
수정 2023.09.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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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2035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5년 대비 90% 이상 줄이는 내용의 중장기 미세먼지 감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설계수명에 도달하는 석탄발전소 6기를 폐지하고 이를 LNG·수소 혼소 발전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또 신규 발전 설비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촉매 신기술로 발전소 가동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염물질을 90% 이상 저감할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설계수명에 도달하는 석탄발전소 6기를 폐지하고 이를 LNG·수소 혼소 발전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또 신규 발전 설비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촉매 신기술로 발전소 가동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염물질을 90% 이상 저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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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발전 “2035년까지 미세먼지 90% 이상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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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07:47:56
- 수정2023-09-13 08:06:43
한국동서발전은 2035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5년 대비 90% 이상 줄이는 내용의 중장기 미세먼지 감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설계수명에 도달하는 석탄발전소 6기를 폐지하고 이를 LNG·수소 혼소 발전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또 신규 발전 설비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촉매 신기술로 발전소 가동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염물질을 90% 이상 저감할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설계수명에 도달하는 석탄발전소 6기를 폐지하고 이를 LNG·수소 혼소 발전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또 신규 발전 설비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촉매 신기술로 발전소 가동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염물질을 90% 이상 저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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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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