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제’ 내일 개막…나흘간 행사 풍성
입력 2023.09.13 (10:43)
수정 2023.09.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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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지역 최대 축제인 정선아리랑제가 내일(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리랑제는 아리랑 경연과 체험 등 12개 부문 8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막식은 내일(14일) 오후 7시에 시작합니다.
또 축제 기간인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국내 12개 공연단체가 참여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 대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이번 아리랑제는 아리랑 경연과 체험 등 12개 부문 8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막식은 내일(14일) 오후 7시에 시작합니다.
또 축제 기간인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국내 12개 공연단체가 참여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 대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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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아리랑제’ 내일 개막…나흘간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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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10:43:48
- 수정2023-09-13 11:09:00
정선지역 최대 축제인 정선아리랑제가 내일(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리랑제는 아리랑 경연과 체험 등 12개 부문 8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막식은 내일(14일) 오후 7시에 시작합니다.
또 축제 기간인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국내 12개 공연단체가 참여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 대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이번 아리랑제는 아리랑 경연과 체험 등 12개 부문 8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막식은 내일(14일) 오후 7시에 시작합니다.
또 축제 기간인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국내 12개 공연단체가 참여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 대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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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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