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북·러 무기 거래 유엔 결의 위반…책임 묻는 조치할 것”

입력 2023.09.13 (12:05) 수정 2023.09.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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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해 무기 거래 시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메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유엔 결의 위반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며 "이는 러시아가 1년반 동안 우크라이나 침공 끝에 처한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밀러 대변인은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주시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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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무부 “북·러 무기 거래 유엔 결의 위반…책임 묻는 조치할 것”
    • 입력 2023-09-13 12:05:34
    • 수정2023-09-13 12:16:37
    뉴스 12
미국 정부가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해 무기 거래 시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메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유엔 결의 위반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며 "이는 러시아가 1년반 동안 우크라이나 침공 끝에 처한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밀러 대변인은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주시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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