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배기량 중심 자동차 재산기준 개선해야”

입력 2023.09.13 (19:09) 수정 2023.09.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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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배기량 중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관련 내용에 대한 인터넷 토론 결과, 총 투표수 천6백여 표 가운데 86%에 해당하는 천4백여 표가 '개선'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안으로 '차량 가액 기준'이 많이 제시됐다며, 그제 관계부처에 개선안 마련을 권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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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배기량 중심 자동차 재산기준 개선해야”
    • 입력 2023-09-13 19:09:02
    • 수정2023-09-13 1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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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배기량 중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관련 내용에 대한 인터넷 토론 결과, 총 투표수 천6백여 표 가운데 86%에 해당하는 천4백여 표가 '개선'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안으로 '차량 가액 기준'이 많이 제시됐다며, 그제 관계부처에 개선안 마련을 권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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