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75주년 국군의날 시가 행진 26일 서울서 개최
입력 2023.09.13 (19:21)
수정 2023.09.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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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 행진이 오는 26일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26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오후 4시부터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수천 명의 병력이 동원되는 시가 행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사시 적 지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 일반에 공개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8군 병력도 처음 시가 행진에 참여합니다.
국방부는 26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오후 4시부터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수천 명의 병력이 동원되는 시가 행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사시 적 지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 일반에 공개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8군 병력도 처음 시가 행진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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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군 75주년 국군의날 시가 행진 26일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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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19:21:18
- 수정2023-09-13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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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 행진이 오는 26일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26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오후 4시부터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수천 명의 병력이 동원되는 시가 행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사시 적 지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 일반에 공개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8군 병력도 처음 시가 행진에 참여합니다.
국방부는 26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오후 4시부터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수천 명의 병력이 동원되는 시가 행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사시 적 지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 일반에 공개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8군 병력도 처음 시가 행진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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