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희용, 모로코 지진 복구 지원안 발의
입력 2023.09.13 (19:54)
수정 2023.09.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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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모로코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와 복구 지원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은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의로의 뜻을 전하고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3천 명에 육박하고 2천5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결의안은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의로의 뜻을 전하고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3천 명에 육박하고 2천5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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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정희용, 모로코 지진 복구 지원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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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19:54:11
- 수정2023-09-13 19:59:46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모로코 지진 피해 희생자 추모와 복구 지원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은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의로의 뜻을 전하고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3천 명에 육박하고 2천5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결의안은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의로의 뜻을 전하고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3천 명에 육박하고 2천5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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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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