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독감 유행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2022년) 9월 발령된 독감 주의보가 아직까지 유지되며 독감이 일상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년 간 독감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독감 감시체계를 구축한 2000년 이후 처음인데요.

질병청은 코로나 유행 이후 면역력 감소를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호흡기질환 예방, 왕도가 따로 없습니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