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21 “윤석열 정부, 광주 미래 파괴 멈춰야”
입력 2023.09.13 (21:38)
수정 2023.09.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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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주력 산업인 인공지능과 미래차 관련 예산이 내년 예산안에서 상당 부분 삭감된 것에 대해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윤석열 정부는 광주 미래 파괴를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내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과 미래차 산업 예산이 전년 대비 38.3% 삭감됐고 특히 연구개발 분야는 시 요구 예산의 74%가 줄어들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사활을 걸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내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과 미래차 산업 예산이 전년 대비 38.3% 삭감됐고 특히 연구개발 분야는 시 요구 예산의 74%가 줄어들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사활을 걸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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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치21 “윤석열 정부, 광주 미래 파괴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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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21:38:07
- 수정2023-09-14 03:06:35
광주의 주력 산업인 인공지능과 미래차 관련 예산이 내년 예산안에서 상당 부분 삭감된 것에 대해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윤석열 정부는 광주 미래 파괴를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내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과 미래차 산업 예산이 전년 대비 38.3% 삭감됐고 특히 연구개발 분야는 시 요구 예산의 74%가 줄어들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사활을 걸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내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과 미래차 산업 예산이 전년 대비 38.3% 삭감됐고 특히 연구개발 분야는 시 요구 예산의 74%가 줄어들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사활을 걸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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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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