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테크노밸리 산단에 ‘노동자 복지관’ 열어
입력 2023.09.13 (21:48)
수정 2023.09.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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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노동자 복지관'이 오늘(13일)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테크노밸리 산단 관리사무소를 새 단장한 김해 노동자 복지관은 지상 2층, 연면적 540㎡ 규모에 북카페와 헬스장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노동자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회원제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테크노밸리 산단 관리사무소를 새 단장한 김해 노동자 복지관은 지상 2층, 연면적 540㎡ 규모에 북카페와 헬스장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노동자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회원제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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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테크노밸리 산단에 ‘노동자 복지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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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21:48:40
- 수정2023-09-13 21:52:47
'김해 노동자 복지관'이 오늘(13일)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테크노밸리 산단 관리사무소를 새 단장한 김해 노동자 복지관은 지상 2층, 연면적 540㎡ 규모에 북카페와 헬스장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노동자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회원제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테크노밸리 산단 관리사무소를 새 단장한 김해 노동자 복지관은 지상 2층, 연면적 540㎡ 규모에 북카페와 헬스장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노동자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회원제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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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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