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월 고용률 58%, 실업률 2.3%…‘변동 없어’
입력 2023.09.13 (22:05)
수정 2023.09.13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부산의 8월 고용률은 58%로 지난해 8월과 같았으며, 취업자는 170만 명이었습니다.
업종별 취업자는 건설과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업이 11%나 감소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이 4.1%, 제조업이 1.3% 각각 감소했지만,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은 4.9%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3%로 지난해 8월과 같았으며, 실업자는 4만 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 취업자는 건설과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업이 11%나 감소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이 4.1%, 제조업이 1.3% 각각 감소했지만,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은 4.9%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3%로 지난해 8월과 같았으며, 실업자는 4만 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8월 고용률 58%, 실업률 2.3%…‘변동 없어’
-
- 입력 2023-09-13 22:05:44
- 수정2023-09-13 22:10:21
통계청 조사 결과, 부산의 8월 고용률은 58%로 지난해 8월과 같았으며, 취업자는 170만 명이었습니다.
업종별 취업자는 건설과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업이 11%나 감소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이 4.1%, 제조업이 1.3% 각각 감소했지만,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은 4.9%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3%로 지난해 8월과 같았으며, 실업자는 4만 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 취업자는 건설과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업이 11%나 감소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이 4.1%, 제조업이 1.3% 각각 감소했지만,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은 4.9%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3%로 지난해 8월과 같았으며, 실업자는 4만 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