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 “철도 민영화 막기 위한 파업 지지”
입력 2023.09.14 (19:10)
수정 2023.09.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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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철도 민영화를 막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한 전국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철도공사와 SR이 분리된 이후 비용이 늘고 사고 위험이 커졌지만 정부는 철도 쪼개기를 심화시키며 민영화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파업으로 열차는 지연되지만 민영화 역시 지연되고 막아낼 수 있다며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철도공사와 SR이 분리된 이후 비용이 늘고 사고 위험이 커졌지만 정부는 철도 쪼개기를 심화시키며 민영화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파업으로 열차는 지연되지만 민영화 역시 지연되고 막아낼 수 있다며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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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구 “철도 민영화 막기 위한 파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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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4 19:10:30
- 수정2023-09-14 19:12:54
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철도 민영화를 막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한 전국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철도공사와 SR이 분리된 이후 비용이 늘고 사고 위험이 커졌지만 정부는 철도 쪼개기를 심화시키며 민영화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파업으로 열차는 지연되지만 민영화 역시 지연되고 막아낼 수 있다며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철도공사와 SR이 분리된 이후 비용이 늘고 사고 위험이 커졌지만 정부는 철도 쪼개기를 심화시키며 민영화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파업으로 열차는 지연되지만 민영화 역시 지연되고 막아낼 수 있다며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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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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