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암 투병하며 수험 생활”…서울대 이현우 씨의 이야기
입력 2023.09.14 (19:13)
수정 2023.09.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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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죠,
고3 수험생 때 말기 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면서도 사교육 도움 없이 서울대에 합격한 제주 출신 대학생의 얘기가 최근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현우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시간에 만나보죠,
이현우 씨, 안녕하세요?
한창 대학 생활 중일텐데요.
요즘 건강은 어떻습니까?
[앵커]
암 판정을 받은 것이 지난해 1월 고3 때였죠,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받고, 거기에 입시준비까지 병행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앵커]
수험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대목인데요,
사교육 도움 없이 EBS 강의를 중심으로 스스로 공부했다고요?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앵커]
대학 전공이 역사학부입니다.
역사를 전공으로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수능이 앞으로 두 달 정도 남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앞으로 건강과 학업 모두 잘 이뤄내길 바랍니다.
연결 감사드립니다.
이제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죠,
고3 수험생 때 말기 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면서도 사교육 도움 없이 서울대에 합격한 제주 출신 대학생의 얘기가 최근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현우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시간에 만나보죠,
이현우 씨, 안녕하세요?
한창 대학 생활 중일텐데요.
요즘 건강은 어떻습니까?
[앵커]
암 판정을 받은 것이 지난해 1월 고3 때였죠,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받고, 거기에 입시준비까지 병행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앵커]
수험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대목인데요,
사교육 도움 없이 EBS 강의를 중심으로 스스로 공부했다고요?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앵커]
대학 전공이 역사학부입니다.
역사를 전공으로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수능이 앞으로 두 달 정도 남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앞으로 건강과 학업 모두 잘 이뤄내길 바랍니다.
연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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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톡] “암 투병하며 수험 생활”…서울대 이현우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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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4 19:13:05
- 수정2023-09-14 20:07:56
![](/data/news/2023/09/14/20230914_t61pyo.jpg)
[앵커]
이제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죠,
고3 수험생 때 말기 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면서도 사교육 도움 없이 서울대에 합격한 제주 출신 대학생의 얘기가 최근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현우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시간에 만나보죠,
이현우 씨, 안녕하세요?
한창 대학 생활 중일텐데요.
요즘 건강은 어떻습니까?
[앵커]
암 판정을 받은 것이 지난해 1월 고3 때였죠,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받고, 거기에 입시준비까지 병행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앵커]
수험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대목인데요,
사교육 도움 없이 EBS 강의를 중심으로 스스로 공부했다고요?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앵커]
대학 전공이 역사학부입니다.
역사를 전공으로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수능이 앞으로 두 달 정도 남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앞으로 건강과 학업 모두 잘 이뤄내길 바랍니다.
연결 감사드립니다.
이제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죠,
고3 수험생 때 말기 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면서도 사교육 도움 없이 서울대에 합격한 제주 출신 대학생의 얘기가 최근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현우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시간에 만나보죠,
이현우 씨, 안녕하세요?
한창 대학 생활 중일텐데요.
요즘 건강은 어떻습니까?
[앵커]
암 판정을 받은 것이 지난해 1월 고3 때였죠,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받고, 거기에 입시준비까지 병행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앵커]
수험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대목인데요,
사교육 도움 없이 EBS 강의를 중심으로 스스로 공부했다고요?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앵커]
대학 전공이 역사학부입니다.
역사를 전공으로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수능이 앞으로 두 달 정도 남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앞으로 건강과 학업 모두 잘 이뤄내길 바랍니다.
연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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