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 합계출산율 0.7명…정부 저출산 대책은?
입력 2023.09.14 (19:41)
수정 2023.09.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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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부산의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년 새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부산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저였습니다.
정부는 역대급 긴축재정 속에서도 내년도 저출생 관련 예산은 15조 원 규모로 대거 늘렸습니다.
저출산 정책을 책임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년 새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부산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저였습니다.
정부는 역대급 긴축재정 속에서도 내년도 저출생 관련 예산은 15조 원 규모로 대거 늘렸습니다.
저출산 정책을 책임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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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부산 합계출산율 0.7명…정부 저출산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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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4 19:41:41
- 수정2023-09-14 20:14:06
[앵커]
지난해 부산의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년 새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부산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저였습니다.
정부는 역대급 긴축재정 속에서도 내년도 저출생 관련 예산은 15조 원 규모로 대거 늘렸습니다.
저출산 정책을 책임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출생아 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년 새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부산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저였습니다.
정부는 역대급 긴축재정 속에서도 내년도 저출생 관련 예산은 15조 원 규모로 대거 늘렸습니다.
저출산 정책을 책임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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