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3.09.14 (19:48)
수정 2023.09.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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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셨듯이 벌청소를 시킨 담임교사를 교체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한 학부모에 대해 대법원이 ‘교권 침해’라는 판단을 처음으로 내렸습니다.
교원단체들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제동을 걸고 학부모의 부당한 요구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서울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 교권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요구하며 오는 토요일, 교사들은 다시 거리로 나섭니다.
상식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교사들의 외침, 이들의 간절함에 함께 귀 기울이고 해결책을 찾아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교원단체들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제동을 걸고 학부모의 부당한 요구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서울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 교권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요구하며 오는 토요일, 교사들은 다시 거리로 나섭니다.
상식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교사들의 외침, 이들의 간절함에 함께 귀 기울이고 해결책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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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셨듯이 벌청소를 시킨 담임교사를 교체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한 학부모에 대해 대법원이 ‘교권 침해’라는 판단을 처음으로 내렸습니다.
교원단체들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제동을 걸고 학부모의 부당한 요구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서울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 교권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요구하며 오는 토요일, 교사들은 다시 거리로 나섭니다.
상식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교사들의 외침, 이들의 간절함에 함께 귀 기울이고 해결책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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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들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제동을 걸고 학부모의 부당한 요구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서울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 교권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요구하며 오는 토요일, 교사들은 다시 거리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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