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원주시-(주)세원, 공장 증설 협약…55억 원 투입
입력 2023.09.15 (08:38)
수정 2023.09.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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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어제(14일) 원주시청에서 주식회사 세원과 자동차 선루프 제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세원은 내년(24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원주 태장 농공단지 1공장 자리에 2,000여 제곱미터(㎡) 넓이의 공장을 증설해, 파노라마 썬루프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세원은 1995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해 이미 공장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 공장입니다.
세원은 내년(24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원주 태장 농공단지 1공장 자리에 2,000여 제곱미터(㎡) 넓이의 공장을 증설해, 파노라마 썬루프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세원은 1995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해 이미 공장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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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원주시-(주)세원, 공장 증설 협약…5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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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08:38:48
- 수정2023-09-15 09:06:51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어제(14일) 원주시청에서 주식회사 세원과 자동차 선루프 제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세원은 내년(24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원주 태장 농공단지 1공장 자리에 2,000여 제곱미터(㎡) 넓이의 공장을 증설해, 파노라마 썬루프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세원은 1995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해 이미 공장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 공장입니다.
세원은 내년(24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원주 태장 농공단지 1공장 자리에 2,000여 제곱미터(㎡) 넓이의 공장을 증설해, 파노라마 썬루프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세원은 1995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해 이미 공장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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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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