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징검다리서 10대 고립됐다가 구조
입력 2023.09.15 (10:14)
수정 2023.09.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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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징검다리에서 10대 남학생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에서 하천 징검다리 돌을 잡고 고립돼 있던 10대 후반 남학생을 2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남학생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남학생이 왜 하천에 들어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에서 하천 징검다리 돌을 잡고 고립돼 있던 10대 후반 남학생을 2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남학생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남학생이 왜 하천에 들어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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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천 징검다리서 10대 고립됐다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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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10:14:59
- 수정2023-09-15 11:01:22
광주천 징검다리에서 10대 남학생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에서 하천 징검다리 돌을 잡고 고립돼 있던 10대 후반 남학생을 2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남학생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남학생이 왜 하천에 들어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에서 하천 징검다리 돌을 잡고 고립돼 있던 10대 후반 남학생을 2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남학생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남학생이 왜 하천에 들어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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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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