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 앞두고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단속
입력 2023.09.15 (10:20)
수정 2023.09.15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을 특별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광주 지역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사업장 1600여 곳에 자율 점검 협조문을 보내고,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자치구와 합동 순찰을 벌이며 환경 오염 신고 창구와 상황실도 운영합니다.
이번 단속은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광주 지역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사업장 1600여 곳에 자율 점검 협조문을 보내고,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자치구와 합동 순찰을 벌이며 환경 오염 신고 창구와 상황실도 운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추석 앞두고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단속
-
- 입력 2023-09-15 10:20:51
- 수정2023-09-15 11:01:23
광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을 특별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광주 지역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사업장 1600여 곳에 자율 점검 협조문을 보내고,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자치구와 합동 순찰을 벌이며 환경 오염 신고 창구와 상황실도 운영합니다.
이번 단속은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광주 지역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사업장 1600여 곳에 자율 점검 협조문을 보내고,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자치구와 합동 순찰을 벌이며 환경 오염 신고 창구와 상황실도 운영합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