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루질하다 밀물에 고립된 2명 구조
입력 2023.09.16 (21:33)
수정 2023.09.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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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는 야간에 해루질을 하다 밀물에 고립된 5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쯤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밀물에 고립됐지만, 인근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쯤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밀물에 고립됐지만, 인근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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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해루질하다 밀물에 고립된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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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6 21:33:31
- 수정2023-09-16 22:24:17
평택해양경찰서는 야간에 해루질을 하다 밀물에 고립된 5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쯤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밀물에 고립됐지만, 인근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쯤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밀물에 고립됐지만, 인근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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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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