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공비축미 7만 4천여 톤 매입…가루 쌀 품종 추가
입력 2023.09.18 (10:05)
수정 2023.09.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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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올해 공공비축미 물량 7만 4천여 톤을 배정받아, 시·군별로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올해 지난해보다 벼 재배 면적이 천 ha 줄어든 가운데,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가루 쌀 품종 8백여 톤도 매입합니다.
경남에서는 올해 지난해보다 벼 재배 면적이 천 ha 줄어든 가운데,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가루 쌀 품종 8백여 톤도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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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공비축미 7만 4천여 톤 매입…가루 쌀 품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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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0:05:56
- 수정2023-09-18 10:54:09

경상남도는 올해 공공비축미 물량 7만 4천여 톤을 배정받아, 시·군별로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올해 지난해보다 벼 재배 면적이 천 ha 줄어든 가운데,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가루 쌀 품종 8백여 톤도 매입합니다.
경남에서는 올해 지난해보다 벼 재배 면적이 천 ha 줄어든 가운데,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가루 쌀 품종 8백여 톤도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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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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