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 추진

입력 2023.09.18 (10:38) 수정 2023.09.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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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선원 등을 위한 복지회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내년까지, 국비 등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강릉 주문진항과 속초항에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와 휴게실 등을 갖춘 복지회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동해안 다른 시군에도 복지회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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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외국인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 추진
    • 입력 2023-09-18 10:38:57
    • 수정2023-09-18 10:55:45
    930뉴스(강릉)
강원 동해안에 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선원 등을 위한 복지회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내년까지, 국비 등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강릉 주문진항과 속초항에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와 휴게실 등을 갖춘 복지회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동해안 다른 시군에도 복지회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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