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진안고원에서 생산하는 나물과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축제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엽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모한 특성화 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농가와 상인들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 가수들의 공연과 주민 가요제, 품바 한마당 등이 이어지고, 고사리와 취나물, 버섯, 더덕, 도라지 같은 특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진안고원시장 상인회(회장 한호수)는 "침체한 경제 분위기 속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 도시인 진안고원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겨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모한 특성화 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농가와 상인들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 가수들의 공연과 주민 가요제, 품바 한마당 등이 이어지고, 고사리와 취나물, 버섯, 더덕, 도라지 같은 특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진안고원시장 상인회(회장 한호수)는 "침체한 경제 분위기 속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 도시인 진안고원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겨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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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22~24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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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1:21:38
진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진안고원에서 생산하는 나물과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축제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엽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모한 특성화 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농가와 상인들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 가수들의 공연과 주민 가요제, 품바 한마당 등이 이어지고, 고사리와 취나물, 버섯, 더덕, 도라지 같은 특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진안고원시장 상인회(회장 한호수)는 "침체한 경제 분위기 속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 도시인 진안고원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겨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모한 특성화 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농가와 상인들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 가수들의 공연과 주민 가요제, 품바 한마당 등이 이어지고, 고사리와 취나물, 버섯, 더덕, 도라지 같은 특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진안고원시장 상인회(회장 한호수)는 "침체한 경제 분위기 속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 도시인 진안고원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겨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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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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