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항공도시 군위, 인구 10만 이상 목표”
입력 2023.09.18 (19:45)
수정 2023.09.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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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군위군을 인구 10만 이상의 '인구폭증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최근 군위군 공무원들과 가진 소통의 자리에서, 군위가 신공항과 배후산단을 중심으로 청년이 몰리는 항공도시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항공대학 유치를 비롯해 첨단산단과 교육·주거단지 조성, 팔공산 관통도로 민자사업 추진에 나서는 한편, 구·군청 미혼 직원들의 만남 주선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최근 군위군 공무원들과 가진 소통의 자리에서, 군위가 신공항과 배후산단을 중심으로 청년이 몰리는 항공도시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항공대학 유치를 비롯해 첨단산단과 교육·주거단지 조성, 팔공산 관통도로 민자사업 추진에 나서는 한편, 구·군청 미혼 직원들의 만남 주선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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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항공도시 군위, 인구 10만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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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9:45:41
- 수정2023-09-18 20:12:15

홍준표 대구시장이 군위군을 인구 10만 이상의 '인구폭증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최근 군위군 공무원들과 가진 소통의 자리에서, 군위가 신공항과 배후산단을 중심으로 청년이 몰리는 항공도시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항공대학 유치를 비롯해 첨단산단과 교육·주거단지 조성, 팔공산 관통도로 민자사업 추진에 나서는 한편, 구·군청 미혼 직원들의 만남 주선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최근 군위군 공무원들과 가진 소통의 자리에서, 군위가 신공항과 배후산단을 중심으로 청년이 몰리는 항공도시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항공대학 유치를 비롯해 첨단산단과 교육·주거단지 조성, 팔공산 관통도로 민자사업 추진에 나서는 한편, 구·군청 미혼 직원들의 만남 주선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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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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