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산림의 모든 것 담았다”

입력 2023.09.18 (21:53) 수정 2023.09.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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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이달(9월) 22일 개막합니다.

KBS는 산림을 주제로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제엑스포의 의미와 준비 상황,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알아보는 연속보도를 마련했는데요.

오늘(18일)은 첫 순서로, 이번 엑스포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정면구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21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마련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 행사장입니다.

전시관을 잇는 가상 숲길을 지나면, '푸른 지구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길이 70미터, 높이 6미터인 초대형 상영관에서 산림을 주제로 미디어아트가 구현됩니다.

마치 숲속인 듯한 착각 속에 기후 위기 속 산림의 가치와 미래, 숲의 중요성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 산림평화관에서는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도'를 실제 숲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때 묻지 않은 DMZ의 숲을 소개합니다.

우리 고유의 산줄기와 옛 산림을 볼 수 있는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과 산업교류관 등 특색있는 전시관이 마련됐습니다.

[송민영/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전시·연출 감독 : "VR(가상현실)이라든지 AR(증강현실)이라든지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각 (전시)관마다 다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오셔도 되게 재미있게 흥미 있게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한 달 동안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을 중심으로 설악권 4개 시군에서 열립니다.

16개 국가가 참여하는 첫 국제 산림 엑스포인 만큼, 산림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아낸다는 계획입니다.

[전진표/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 "(산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좀 알리는 그런 작업도 하고 우리가 앞으로 산림에서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하나 발굴하는 그런 가치를 한 번 이번에 찾아보자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설악산과 동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45미터 규모의 랜드마크, '솔방울 전망대'도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 이동 동선 정비 등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산림을 주제로 한 지구촌 첫 엑스포 준비는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국민적 관심과 열기가 얼마나 고조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김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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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산림의 모든 것 담았다”
    • 입력 2023-09-18 21:53:53
    • 수정2023-09-18 22:01:33
    뉴스9(춘천)
[앵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이달(9월) 22일 개막합니다.

KBS는 산림을 주제로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제엑스포의 의미와 준비 상황,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알아보는 연속보도를 마련했는데요.

오늘(18일)은 첫 순서로, 이번 엑스포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정면구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21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마련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 행사장입니다.

전시관을 잇는 가상 숲길을 지나면, '푸른 지구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길이 70미터, 높이 6미터인 초대형 상영관에서 산림을 주제로 미디어아트가 구현됩니다.

마치 숲속인 듯한 착각 속에 기후 위기 속 산림의 가치와 미래, 숲의 중요성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 산림평화관에서는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도'를 실제 숲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때 묻지 않은 DMZ의 숲을 소개합니다.

우리 고유의 산줄기와 옛 산림을 볼 수 있는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과 산업교류관 등 특색있는 전시관이 마련됐습니다.

[송민영/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전시·연출 감독 : "VR(가상현실)이라든지 AR(증강현실)이라든지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각 (전시)관마다 다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오셔도 되게 재미있게 흥미 있게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한 달 동안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을 중심으로 설악권 4개 시군에서 열립니다.

16개 국가가 참여하는 첫 국제 산림 엑스포인 만큼, 산림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아낸다는 계획입니다.

[전진표/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 "(산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좀 알리는 그런 작업도 하고 우리가 앞으로 산림에서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하나 발굴하는 그런 가치를 한 번 이번에 찾아보자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설악산과 동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45미터 규모의 랜드마크, '솔방울 전망대'도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 이동 동선 정비 등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산림을 주제로 한 지구촌 첫 엑스포 준비는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국민적 관심과 열기가 얼마나 고조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김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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