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성화 특별 채화…“전국체전 분위기 고조”
입력 2023.09.18 (22:06)
수정 2023.09.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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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성화가 해남 땅끝에서 채화됐습니다.
이번에 채화된 성화는 안전램프로 옮겨져 다음 달 10일에 진행되는 성화봉송 행사 전까지 전남도청에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입니다.
또 공식성화는 다음 달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각각 채화돼 전남도청에 안치됩니다.
이후 다음 달 10일 특별채화 성화와 공식채화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뒤 나흘 동안 22개 시군을 순회 봉송하고 13일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 최종 점화를 통해 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채화된 성화는 안전램프로 옮겨져 다음 달 10일에 진행되는 성화봉송 행사 전까지 전남도청에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입니다.
또 공식성화는 다음 달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각각 채화돼 전남도청에 안치됩니다.
이후 다음 달 10일 특별채화 성화와 공식채화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뒤 나흘 동안 22개 시군을 순회 봉송하고 13일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 최종 점화를 통해 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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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에서 성화 특별 채화…“전국체전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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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22:06:46
- 수정2023-09-18 22:13:25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성화가 해남 땅끝에서 채화됐습니다.
이번에 채화된 성화는 안전램프로 옮겨져 다음 달 10일에 진행되는 성화봉송 행사 전까지 전남도청에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입니다.
또 공식성화는 다음 달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각각 채화돼 전남도청에 안치됩니다.
이후 다음 달 10일 특별채화 성화와 공식채화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뒤 나흘 동안 22개 시군을 순회 봉송하고 13일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 최종 점화를 통해 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채화된 성화는 안전램프로 옮겨져 다음 달 10일에 진행되는 성화봉송 행사 전까지 전남도청에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입니다.
또 공식성화는 다음 달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각각 채화돼 전남도청에 안치됩니다.
이후 다음 달 10일 특별채화 성화와 공식채화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뒤 나흘 동안 22개 시군을 순회 봉송하고 13일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 최종 점화를 통해 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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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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