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
입력 2023.09.18 (23:52)
수정 2023.09.18 (23: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8일) 낮 12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고층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1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소방본부는 이 남성이 머리 뒤쪽을 다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하청업체 소속 직원으로, 발판을 밟고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소방본부는 이 남성이 머리 뒤쪽을 다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하청업체 소속 직원으로, 발판을 밟고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송도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
-
- 입력 2023-09-18 23:52:29
- 수정2023-09-18 23:59:00

오늘(18일) 낮 12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고층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1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소방본부는 이 남성이 머리 뒤쪽을 다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하청업체 소속 직원으로, 발판을 밟고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소방본부는 이 남성이 머리 뒤쪽을 다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하청업체 소속 직원으로, 발판을 밟고 올라섰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배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