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다시 울산답게’ 지방시대 울산 비전 선포
입력 2023.09.19 (07:43)
수정 2023.09.19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지난주 부산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비전과 전략을 선포한 데 이어, 울산지방시대위원회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이 위원장을 맡고, 학계와 경제, 공공기관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전략 등을 심의합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지방시대 비전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로 선정하고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이 위원장을 맡고, 학계와 경제, 공공기관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전략 등을 심의합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지방시대 비전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로 선정하고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 지방시대 울산 비전 선포
-
- 입력 2023-09-19 07:43:28
- 수정2023-09-19 08:05:59

지난주 부산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비전과 전략을 선포한 데 이어, 울산지방시대위원회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이 위원장을 맡고, 학계와 경제, 공공기관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전략 등을 심의합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지방시대 비전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로 선정하고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이 위원장을 맡고, 학계와 경제, 공공기관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전략 등을 심의합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지방시대 비전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로 선정하고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