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하수 병원체 감시 지점 두 곳 추가
입력 2023.09.19 (08:39)
수정 2023.09.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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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하수 기반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의 감시 지점을 확대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전환으로 감시 공백을 줄이기 위해 기존 부산환경공단 수영하수처리장 등 3곳의 지점을 포함해 해운대하수처리장 등 2곳을 확대합니다.
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7종과 항생제 내성균 등의 감염병 검사를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전환으로 감시 공백을 줄이기 위해 기존 부산환경공단 수영하수처리장 등 3곳의 지점을 포함해 해운대하수처리장 등 2곳을 확대합니다.
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7종과 항생제 내성균 등의 감염병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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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 하수 병원체 감시 지점 두 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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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08:39:54
- 수정2023-09-19 08:44:42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하수 기반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의 감시 지점을 확대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전환으로 감시 공백을 줄이기 위해 기존 부산환경공단 수영하수처리장 등 3곳의 지점을 포함해 해운대하수처리장 등 2곳을 확대합니다.
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7종과 항생제 내성균 등의 감염병 검사를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전환으로 감시 공백을 줄이기 위해 기존 부산환경공단 수영하수처리장 등 3곳의 지점을 포함해 해운대하수처리장 등 2곳을 확대합니다.
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7종과 항생제 내성균 등의 감염병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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