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23.09.19 (10:39)
수정 2023.09.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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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18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 DMZ 자유·평화 대장정' 출정식에서 접경지역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수상을 통해 DMZ 평화의 길 조성과 테마형 접경 거점지역 조성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개발 사업이 접경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DMZ 대장정'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모두 420명이 참여합니다.
강원도는 이번 수상을 통해 DMZ 평화의 길 조성과 테마형 접경 거점지역 조성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개발 사업이 접경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DMZ 대장정'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모두 420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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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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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0:39:03
- 수정2023-09-19 11:10:23

강원도는 어제(18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 DMZ 자유·평화 대장정' 출정식에서 접경지역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수상을 통해 DMZ 평화의 길 조성과 테마형 접경 거점지역 조성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개발 사업이 접경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DMZ 대장정'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모두 420명이 참여합니다.
강원도는 이번 수상을 통해 DMZ 평화의 길 조성과 테마형 접경 거점지역 조성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개발 사업이 접경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DMZ 대장정'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모두 420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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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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