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등이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은 도민과 출향민이며, 다음 달까지 백만 명 서명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서명은 읍면동사무소와 축제 현장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하거나, QR(큐알)코드를 활용해 도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법은 현재 28개 상징적 조항만 담고 있어, 구체적인 권한 이양이나 규제 완화 특례를 포함한 전부 개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대상은 도민과 출향민이며, 다음 달까지 백만 명 서명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서명은 읍면동사무소와 축제 현장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하거나, QR(큐알)코드를 활용해 도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법은 현재 28개 상징적 조항만 담고 있어, 구체적인 권한 이양이나 규제 완화 특례를 포함한 전부 개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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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위한 서명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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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1:29:47
전라북도 등이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은 도민과 출향민이며, 다음 달까지 백만 명 서명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서명은 읍면동사무소와 축제 현장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하거나, QR(큐알)코드를 활용해 도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법은 현재 28개 상징적 조항만 담고 있어, 구체적인 권한 이양이나 규제 완화 특례를 포함한 전부 개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대상은 도민과 출향민이며, 다음 달까지 백만 명 서명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서명은 읍면동사무소와 축제 현장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하거나, QR(큐알)코드를 활용해 도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법은 현재 28개 상징적 조항만 담고 있어, 구체적인 권한 이양이나 규제 완화 특례를 포함한 전부 개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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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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