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서 콘크리트 외벽 추락…시민 1명 부상
입력 2023.09.19 (17:17)
수정 2023.09.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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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콘크리트 외벽이 떨어지면서 그 밑을 지나가던 시민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건물에서 콘크리트 외벽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인근을 걸어가던 여성이 콘크리트에 발등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건물 4~5층 높이에서 떨어진 외벽 조각의 무게는 80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건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9일) 오후 2시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건물에서 콘크리트 외벽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인근을 걸어가던 여성이 콘크리트에 발등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건물 4~5층 높이에서 떨어진 외벽 조각의 무게는 80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건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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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서 콘크리트 외벽 추락…시민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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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9-19 17:46:46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콘크리트 외벽이 떨어지면서 그 밑을 지나가던 시민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건물에서 콘크리트 외벽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인근을 걸어가던 여성이 콘크리트에 발등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건물 4~5층 높이에서 떨어진 외벽 조각의 무게는 80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건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9일) 오후 2시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건물에서 콘크리트 외벽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인근을 걸어가던 여성이 콘크리트에 발등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건물 4~5층 높이에서 떨어진 외벽 조각의 무게는 80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건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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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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