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가평 등 7개 시군, ‘북부 내륙권 행정협의회’ 구성
입력 2023.09.19 (19:24)
수정 2023.09.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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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6개 시군과 경기도 가평군이 북부 내륙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행정협의회에는 춘천과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경기도 가평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합니다.
행정협의회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북부 내륙권의 산업과 교육 등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소멸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게 됩니다.
첫 정기회는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행정협의회에는 춘천과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경기도 가평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합니다.
행정협의회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북부 내륙권의 산업과 교육 등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소멸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게 됩니다.
첫 정기회는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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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가평 등 7개 시군, ‘북부 내륙권 행정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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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9:24:31
- 수정2023-09-19 20:13:14
강원 영서 6개 시군과 경기도 가평군이 북부 내륙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행정협의회에는 춘천과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경기도 가평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합니다.
행정협의회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북부 내륙권의 산업과 교육 등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소멸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게 됩니다.
첫 정기회는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행정협의회에는 춘천과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경기도 가평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합니다.
행정협의회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북부 내륙권의 산업과 교육 등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소멸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게 됩니다.
첫 정기회는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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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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