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총선 출마한다면 대구에서”
입력 2023.09.19 (19:36)
수정 2023.09.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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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대구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오전 한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부각된 안동 출마설은 소문이거나 언론의 예측이 앞서 나간 것"이라며 "출마한다면 8년 동안 시장을 한 대구에 출마하는 것이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출마 지역구에 대해서는 "결단해야 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출마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오전 한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부각된 안동 출마설은 소문이거나 언론의 예측이 앞서 나간 것"이라며 "출마한다면 8년 동안 시장을 한 대구에 출마하는 것이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출마 지역구에 대해서는 "결단해야 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출마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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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총선 출마한다면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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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9:36:32
- 수정2023-09-19 20:14:24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대구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오전 한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부각된 안동 출마설은 소문이거나 언론의 예측이 앞서 나간 것"이라며 "출마한다면 8년 동안 시장을 한 대구에 출마하는 것이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출마 지역구에 대해서는 "결단해야 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출마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권 전 시장은 오늘 오전 한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부각된 안동 출마설은 소문이거나 언론의 예측이 앞서 나간 것"이라며 "출마한다면 8년 동안 시장을 한 대구에 출마하는 것이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출마 지역구에 대해서는 "결단해야 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출마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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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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