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실제 트램으로 주행 시험 추진
입력 2023.09.19 (20:04)
수정 2023.09.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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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을 앞두고 대전교통공사가 실제 트램으로 주행 시험을 추진합니다.
시험용 트램은 트램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 연구 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지난 15일 외삼차량기지에 입고됐습니다.
대전교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외삼차량기지에 시험 선로를 구축해 대전 도심에 건설될 곡선 구간에 대한 안전성과 핵심 부품인 관절 장치의 성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시험용 트램은 트램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 연구 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지난 15일 외삼차량기지에 입고됐습니다.
대전교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외삼차량기지에 시험 선로를 구축해 대전 도심에 건설될 곡선 구간에 대한 안전성과 핵심 부품인 관절 장치의 성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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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통공사, 실제 트램으로 주행 시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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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0:04:35
- 수정2023-09-19 20:09:36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을 앞두고 대전교통공사가 실제 트램으로 주행 시험을 추진합니다.
시험용 트램은 트램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 연구 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지난 15일 외삼차량기지에 입고됐습니다.
대전교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외삼차량기지에 시험 선로를 구축해 대전 도심에 건설될 곡선 구간에 대한 안전성과 핵심 부품인 관절 장치의 성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시험용 트램은 트램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 연구 과제로 제작된 것으로, 지난 15일 외삼차량기지에 입고됐습니다.
대전교통공사는 다음 달부터 외삼차량기지에 시험 선로를 구축해 대전 도심에 건설될 곡선 구간에 대한 안전성과 핵심 부품인 관절 장치의 성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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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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