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 시행해야”
입력 2023.09.19 (21:51)
수정 2023.09.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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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일회용컵 보증제와 관련해 최근 정부가 검토하는 지자체 자율 시행은 제도를 후퇴시키는 행위라며, 전국에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환경부에 촉구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와 관련해 최근 국회에서 지자체 자율에 맡기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되고, 환경부가 검토 입장을 밝히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주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와 관련해 최근 국회에서 지자체 자율에 맡기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되고, 환경부가 검토 입장을 밝히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주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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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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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1:51:02
- 수정2023-09-19 21:53:08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일회용컵 보증제와 관련해 최근 정부가 검토하는 지자체 자율 시행은 제도를 후퇴시키는 행위라며, 전국에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환경부에 촉구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와 관련해 최근 국회에서 지자체 자율에 맡기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되고, 환경부가 검토 입장을 밝히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주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와 관련해 최근 국회에서 지자체 자율에 맡기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되고, 환경부가 검토 입장을 밝히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주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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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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