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정집서 금괴 등 훔친 60대 구속
입력 2023.09.19 (22:02)
수정 2023.09.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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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금괴 등을 훔친 혐의로 66살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일 대전시 석교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금괴와 현금 등 1억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일 대전시 석교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금괴와 현금 등 1억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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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가정집서 금괴 등 훔친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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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2:02:52
- 수정2023-09-19 22:05:34

대전중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금괴 등을 훔친 혐의로 66살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일 대전시 석교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금괴와 현금 등 1억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일 대전시 석교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금괴와 현금 등 1억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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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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