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울릉 정기 여객선 노선 신설 추진 본격
입력 2023.09.19 (23:47)
수정 2023.09.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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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울릉 정기 여객선 노선 신설이 본격적으로 논의됩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오늘(19일) 양양군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양 수산항과 울릉 현포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 도입을 위해, 여객선 운항 허가, 어항개발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사계절 운항이 가능한 2천 톤급 여객선을 이르면 2026년까지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오늘(19일) 양양군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양 수산항과 울릉 현포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 도입을 위해, 여객선 운항 허가, 어항개발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사계절 운항이 가능한 2천 톤급 여객선을 이르면 2026년까지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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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울릉 정기 여객선 노선 신설 추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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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3:47:52
- 수정2023-09-20 00:02:54

양양-울릉 정기 여객선 노선 신설이 본격적으로 논의됩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오늘(19일) 양양군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양 수산항과 울릉 현포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 도입을 위해, 여객선 운항 허가, 어항개발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사계절 운항이 가능한 2천 톤급 여객선을 이르면 2026년까지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오늘(19일) 양양군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양 수산항과 울릉 현포항을 오가는 정기 여객선 도입을 위해, 여객선 운항 허가, 어항개발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과 울릉군은 사계절 운항이 가능한 2천 톤급 여객선을 이르면 2026년까지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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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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